설계/시공/하자 등의 모든 질문 글은 해당 게시판에 해주세요.
여기에 적으시면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이곳 협회와 건축명장 선정기관에 자신에 대한 폭로 제보를 한것을 이해할수 없고 이에 대한 공식사죄를 하지 않으면 공사도 안할뿐아니라 저희가 따로 공사하더라도 준공완료를 못하게할것이라며 협박을 해왔습니다.(참고로 공사현장에 오지도 않고 무 작업이 보름째) 사죄할일 없다고 하였으나 생각해보니 못할거 있나 생각이 드네요?
이에따라 문제의 시공사의 횡포를 낱낱이 폭로한것을 폭로한 동일한 장소인 협회 게시판을 빌어 공식적으로 사죄드립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저는 집만 지어지면 되거든요. 제 자존심이 가족을 위한 집보다 비쌀리가요. 제발 집을 완공해주세요.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듯 해서요.
해결을 위해 제가 중간에서 무언가 할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야기 해주세요.
만약 그게 별 의미가 없다면, 글을 다시 돌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사죄와 공식사죄의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는것으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