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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질문글은 질문게시판에 해주세요. M 관리자 2023.03.19
협회의 가고자하는 방향이 과연 옳은가? 댓글+28 2 홍지행 2018.07.19
2180 일반 건축사사무소 직원의 협회 자료 활용_ZEB대응_내단열 출입구 결로방지 댓글+1 3 째슈 10:27
2179 협회 인증 건물에 입주 3년 되었습니다. 금방이네요. 댓글+3 1 무식장이 11.13
2178 엔썸 창호 징계 문제 후 엔썸 창호 문제 댓글+2 4 장지훈 11.11
2177 일반 건축사사무소 직원의 협회 자료 활용_외단열 댓글+2 3 째슈 11.09
2176 2025년 민간 ZEB 5등급 수준 시행 예정에 대한 비교표입니다. 댓글+4 3 째슈 10.28
2175 일반 건축사사무소 직원의 협회 자료 활용 댓글+2 3 째슈 10.24
2174 유사 패시브 업체 관련 댓글+1 1 archiph 10.22
2173 협회사이트에서 논의되는 내용은 유익합니다 댓글+1 G 익명1010 10.10
2172 조적조 빨간벽돌집 누수 해결. 감사드려요 댓글+1 G 빨간벽 09.26
2171 유럽형님들 스타일의 금속 두겁 시공해 보았습니다. 댓글+6 G 성산군 09.16
2170 BamCore DuoShear 프레이밍 목조 시스템 댓글+1 G 비회원 09.14
2169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V. Epilogue 댓글+8 1 안락삶 09.04
2168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V. 그래서 얼마나 들었나? 댓글+4 1 안락삶 09.03
2167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9. 조경 댓글+6 1 안락삶 09.02
2166 가스랜지후드가 왜 흡입을 못할까 댓글+2 1 멀대 08.31
2165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7. 내외장 공사 그리고 뜻밖의 방통 外 댓글+4 1 안락삶 08.31
2164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6. 단열 공사와 house wrapping 댓글+9 1 안락삶 08.30
2163 협회의 정체성을 알고 싶습니다. 댓글+62 4 장지훈 08.31
2162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5. 골조 공사 댓글+6 1 안락삶 08.29
2161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4. 기초공사 外 댓글+9 1 안락삶 08.28
2160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 나는 이런 게 후회돼 (1) 댓글+10 1 안락삶 08.27
2159 7~8월 복사냉방 모니터링 댓글+2 3 아침ㅣ김원식 08.26
2158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 집짓기에도 순서가 있더라 댓글+8 1 안락삶 08.26
2157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Prologue 댓글+5 1 안락삶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