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시홀드는 기본적으로 누수를 어쩔수 없는 자재일까요

처마는 있나요? 처마는 있나요?

창호높이는 2.6미터고 상부 인방이라고 하나요? 그것이 20-30센티가량 있습니다. 처마역할을 해줄것으로 기대하는 태양광과 어닝이 있긴한데 이것들은 인방에 바로 붙지 않고 지면으로부터 3미터로 창호 상단끝선으로부터 40센티가량 높습니다.(설치전) 작업중에는 외부작업용 비계가 설치되어있었기에 어느정도는 처마의 역할을 했을것으로 추측하기 때문에 처마의 추후시공이 긍정적인 영향은 있겠으나 보다 근본적으로 자재의 보완이 필요하지않나 생각하고있습니다. 추측으론 이 자재가 어제오늘 디자인된것도 아니고 만약 누수의 결함이 있는 디자인이라면 실외사용을 금하는 매뉴얼이 있을것같은데 그게 없다면 뭔가 방법이 있을것같아서요. 창호높이는 2.6미터고 상부 인방이라고 하나요? 그것이 20-30센티가량 있습니다. 처마역할을 해줄것으로 기대하는 태양광과 어닝이 있긴한데 이것들은 인방에 바로 붙지 않고 지면으로부터 3미터로 창호 상단끝선으로부터 40센티가량 높습니다.(설치전) 작업중에는 외부작업용 비계가 설치되어있었기에 어느정도는 처마의 역할을 했을것으로 추측하기 때문에 처마의 추후시공이 긍정적인 영향은 있겠으나 보다 근본적으로 자재의 보완이 필요하지않나 생각하고있습니다. 추측으론 이 자재가 어제오늘 디자인된것도 아니고 만약 누수의 결함이 있는 디자인이라면 실외사용을 금하는 매뉴얼이 있을것같은데 그게 없다면 뭔가 방법이 있을것같아서요.

본격적인 처마가 있다면 (지금의 비계와는 다르게) 현저히 유입수량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미세한 (주관적 해석을 동반하나) 누수는 현관이기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처마와 더불어 현관문 하단 외부에 트랜치 또는 쇄석으로 마감하여 물이 바람에 밀려 들어오지 않게 하는 디테일이 더 중요합니다. 본격적인 처마가 있다면 (지금의 비계와는 다르게) 현저히 유입수량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미세한 (주관적 해석을 동반하나) 누수는 현관이기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처마와 더불어 현관문 하단 외부에 트랜치 또는 쇄석으로 마감하여 물이 바람에 밀려 들어오지 않게 하는 디테일이 더 중요합니다.

관리자님께서도 그렇게 판단하신다면 안심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께서도 그렇게 판단하신다면 안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