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본적으로 열교환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일포함 열교환기는 아직 국내에 없습니다. 굳이 하신다면.. 프리히터만 독일 것을 사서 사용해도 되나.. 그 것만 따로 구매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패시브하우스는 첫번째가 쾌적, 두번째가 에너지입니다.
만약 시스템적으로 쾌적을 목표로 하신다면.. 패시브하우스가 안되더라도.. 그 것이 우선입니다.
콕 찝으셨네요. 평면이 조금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부하->냉수 온수량계산>코일 배치>팬코일 계획>펌프 양정>제어계획 등 갈길이 많죠. 무슨 계약건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서
틈나는대로 보고 있습니다.
제어는 칠러는 냉수,온수만 전환시키고 다행히 급탕은 냉방 중에도 가능하니깐 크게 신경은 않쓰입니다. 굳히 환기유닛에서 추가로 온도보상 제습을 하지 않는다면 각 거실, 큰방 하나만 팬코일 시공을 고려합니다.
제어를 몇가지로 검토중인데 네스트 같은 loT 제품으로 하면, 칠러 제어는 가능한데
팬코일은 미국산 아니면 복잡해집니다.
아시겠지만 써머스탯의 신호방식이 국내 유럽은 비슷한데 국산은 눈에 띄는게 없고
유럽은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고,
미국은 가격은 중간인데 릴레이등 중간을 바꿔야 하고...
코일포함 열교환기는 아직 국내에 없습니다. 굳이 하신다면.. 프리히터만 독일 것을 사서 사용해도 되나.. 그 것만 따로 구매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패시브하우스는 첫번째가 쾌적, 두번째가 에너지입니다.
만약 시스템적으로 쾌적을 목표로 하신다면.. 패시브하우스가 안되더라도.. 그 것이 우선입니다.
3KW 냉난방 능력의 단상 공기열 히트펌프 칠러를 사용하고요.
바닥면은 보통 시공하는 XL 코일을 기본으로 합니다.
칠러의 냉수 출구온도는 12-15도 (DT=5C)
온수 사용시는 45-55도 (DT=5C) 를 입니다.
히트펌프칠러 출구의 냉수(온수)는 각방의 헤더를 거쳐 바닥과 천정의 팬코일로 흐릅니다.
각방의 온도조절기는 2단입니다. 여름겨울 설정에 따라 1단은 바닥 헤더구동기가 오픈, 2단은 팬코일의 2웨이 밸브를 작동시킵니다.
방 부하를 바닥을 1차 복사공조로 잡고 2차 팬코일은 인버터 팬코일을 사용하여 실제온도와 설정온도차이에 의해 풍량을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팬코일의 사용은 사실 결로방지에도 상당한 효과도 있구요.
환기유닛은 실내 신선공기의 공급원이므로 물론 사용하도록 합니다.
저는 너무 좋은것 같은데 혹시 보완할 게 있을까요?
제어쪽 설계는 직접 하는 것인지요?
틈나는대로 보고 있습니다.
제어는 칠러는 냉수,온수만 전환시키고 다행히 급탕은 냉방 중에도 가능하니깐 크게 신경은 않쓰입니다. 굳히 환기유닛에서 추가로 온도보상 제습을 하지 않는다면 각 거실, 큰방 하나만 팬코일 시공을 고려합니다.
제어를 몇가지로 검토중인데 네스트 같은 loT 제품으로 하면, 칠러 제어는 가능한데
팬코일은 미국산 아니면 복잡해집니다.
아시겠지만 써머스탯의 신호방식이 국내 유럽은 비슷한데 국산은 눈에 띄는게 없고
유럽은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고,
미국은 가격은 중간인데 릴레이등 중간을 바꿔야 하고...
미딩이 있어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