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세이버 관련 검색해보시면,
맹금모양의 버드세이버 부착 효과가 미비하다는 환경부 보고서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새들은 숲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날아다니므로 좁은 공간도 통로로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독수리나 매 등의 스티커를 사냥꾼이 아닌 단순한 장애물로 인식하여 비껴가고 있다.고 합니다.
새가 통과할 수 없는 높이와 넓이로 막대, 도트 모양 등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을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알 수 있는 정보이니, 출처는 굳이 넣지 않겠습니다.
건축관련 협회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정보의 정확성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다행입니다! 당시 회사 건물에 야생조류 충돌 저감조치 시공을 하기 위해 자료를 찾아보던 중 이 페이지를 발견하고 글을 남겼었습니다~
저희 회사 건물은 로이유리로 되어있는 4층 건물이라 건물 전면에 저감 조치를 위한 필름 시공을 2020년에 하였고 그 뒤로 아직까지 한마리도 죽지 않았어요~
주택들은 맹조류 스티커 만으로도 버드세이버 기능이 가능하다니 ~ 주변에도 적극 홍보해야겠습니다
찾아 보니..
한국조류보호협회 홈페이지 : http://www.bird.or.kr/
필요하신 분은 환이아빠님 처럼 신청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비록 일사에너지투과율은 아주 약간 줄지만.. 그 대신 3개월에 한번씩 유리를 닦아 주시면 되실 듯 합니다.^^
맹금모양의 버드세이버 부착 효과가 미비하다는 환경부 보고서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새들은 숲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날아다니므로 좁은 공간도 통로로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독수리나 매 등의 스티커를 사냥꾼이 아닌 단순한 장애물로 인식하여 비껴가고 있다.고 합니다.
새가 통과할 수 없는 높이와 넓이로 막대, 도트 모양 등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을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알 수 있는 정보이니, 출처는 굳이 넣지 않겠습니다.
건축관련 협회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정보의 정확성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조심스럽게 올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언제나 의견 환영입니다.^^
동네 이웃들도 같은 효과를 보고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티커 부착후에는 새들이 마당 나무까지는 날아오는데 창호 근처는 아예 오지를 않아서 충돌의 위험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건물은 로이유리로 되어있는 4층 건물이라 건물 전면에 저감 조치를 위한 필름 시공을 2020년에 하였고 그 뒤로 아직까지 한마리도 죽지 않았어요~
주택들은 맹조류 스티커 만으로도 버드세이버 기능이 가능하다니 ~ 주변에도 적극 홍보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