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같은 경우 설치장소가 발코니라 그런지 15-16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추운 느낌은 없습니다. 하지만 설치장소가 실내인 집의 경우도 환기장치를 켜면 약간 우풍이 느껴진다는 사용기도 많이 봤습니다. 보통은 잘 때 그렇죠. 설계시에 자는 곳을 미리 정해서 바람의 방향이 그 쪽으로는 향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환기장치 설치 후 우풍이 느껴진다는 사용후기를 많이 봐서 좀 걱정을 하면서 설치했는데 현재 제 경험으로는 설치장소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영하5도까지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환기장치가 대형에 저 RPM이라고 더 조용하고 더 효율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 가정은 위험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더 조용한 환기장치가 조용한거고 더 효율이 높은 환기장치가 효율이 높은 겁니다.
같은 동력이라면 최대 운동에너지를 만들도록 디자인(형상, 표면)해야하고 같은 디자인이라도 저 소음과 내구성이 유지지되도록 맞는 구동 자재(베어링, 내진동)를 사용해야하고 모든 운동에너지 장치는 최대효율을 가지는 부하지점이 있기에 그 지점에 맞춘 용량을 설치하는게 맞고 그래도 발생하는 소음은 흡음과 차음으로 해결하는게 맞겠죠.
더 조용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더 높은 효율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최적값이란게 있다는거죠.
물론 같은 회사의 같은 라인업이라면 한 사이즈 큰 모델이 같은 풍량에서는 더 조용할 수는 있습니다.
반면 같은 풍량에서 전기는 더 많이 먹을 겁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계신 환기장치의 팬이 매우 조용한 모델의 환기장치에 달린 팬과 비교해서 사이즈와 RPM에서는 별 차이는 없을 겁니다.
문제의 원인이 RPM과 팬 사이즈에 그 중심이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글케 단순화시킬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비유하자면 경운기가 시끄러운게 엔진사이즈와 RPM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난방배관에 온수가 항상 지속적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기에 별 의미는 없습니다.
프리히터는 용량만 클 뿐, 그 작동시간은 짧기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낮은 온도로 가동될 경우 더 낮아 질 수도 있기에, 프리히터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장치 설치 후 우풍이 느껴진다는 사용후기를 많이 봐서 좀 걱정을 하면서 설치했는데 현재 제 경험으로는 설치장소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영하5도까지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 가정은 위험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더 조용한 환기장치가 조용한거고 더 효율이 높은 환기장치가 효율이 높은 겁니다.
같은 동력이라면 최대 운동에너지를 만들도록 디자인(형상, 표면)해야하고 같은 디자인이라도 저 소음과 내구성이 유지지되도록 맞는 구동 자재(베어링, 내진동)를 사용해야하고 모든 운동에너지 장치는 최대효율을 가지는 부하지점이 있기에 그 지점에 맞춘 용량을 설치하는게 맞고 그래도 발생하는 소음은 흡음과 차음으로 해결하는게 맞겠죠.
최적값이란게 있다는거죠.
물론 같은 회사의 같은 라인업이라면 한 사이즈 큰 모델이 같은 풍량에서는 더 조용할 수는 있습니다.
반면 같은 풍량에서 전기는 더 많이 먹을 겁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계신 환기장치의 팬이 매우 조용한 모델의 환기장치에 달린 팬과 비교해서 사이즈와 RPM에서는 별 차이는 없을 겁니다.
문제의 원인이 RPM과 팬 사이즈에 그 중심이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글케 단순화시킬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비유하자면 경운기가 시끄러운게 엔진사이즈와 RPM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법적인 기준을 따지는 풍량일겁니다.
이 기준은 제가 알기로는 1인당 환기량이고
건축법의 의무사항입니다.
열교를 한다면 최대한 느린 풍량이 최대 효율이지만
거기에 80w팬을 부착한 제조회사를 보면서
열교의 효율성을 따진걸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냉각 가열은 중간 온도고
수분의 증발열을 추가해서 계산해야 하는데
수분은 실질적인 의미 없을듯
내부가 20도
외부가 영하 5도면
아주 느리게 전열을 하고 100% 전열을 하면 7.5도인데요
효율 100%는 20도가 들어온다는 뜻이어요...
EN 308을 참조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