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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둑 떨어진 외벽에 찍혀있는 떡밥(?)과 블랙헤드 같이 뽑혀 있는 칼블럭(정확한 명칭은 뭘까요 앵커?)에 놀라고...
붙어있는 단열재+마감이 배불러 있고, 떡밥자리가 얼룩져 보이는것에에 또 놀라고,
아니 근데 외단열을 한 아파트가 있다고? 하며 또 놀랐습니다.
불나면 어쩔려고 리본앤 댑은 안했는지... 어떻게 시공을 했길래 다 떨어졌는지...
외단열에 대한 인식만 안좋아질 것 같네요.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