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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으시면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
최근 논문작성으로 CONTAMW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 중입니다.
건축물 정보를 이용해서 면적, 개구부의 모델링은 완료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질문드릴 것이 연돌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 창이나 문의 정보를 바꾸어가며 건물에 주는 영향력을 보려고 하는 중에 창의 정보를 넣는 항목의 단위가 cm2, cm2/cm, cm2/cm2 으로 되어있어 한국에서 창호 등급에 적용되는 m3/hm2 의 단위와 맞지 않아 적용을 시키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cm2-unit, cm2/cm-length, cm2/cm2-area)
프로그램의 창호 입력은 Leakage Area(cm2) 으로 적용시키기에 ASHRAE, 기타 논문 여러 가지를 찾아 보았지만 국내 창호등급에 맞는 단위 혹은 단위 변환법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질문을 정리하면
1. m3/hm2 의 단위를 Leakage Area(cm2) 로 변환이 가능할까요?
2. Leakage Area(cm2) 이 단위로 창호의 기밀성 등급을 정해둔 기준이 있나요?
+ 추가적으로 창, 문 말고 엘리베이터의 문에 대한 압력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떻게든 제 손으로 해결을 해보려고 했지만 저의 능력부족으로 여기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시험성적서는 10Pa 이나, 시험성적서 을지를 보면 10~100Pa 까지의 결과가 나와 있으므로...
누기/침기가 오직 창문에서만 있다는 전제로, 창문의 누기=건물의 누기라고 보고, 누기량 m3 을 이용해서 보정이 가능합니다.
https://www.sciencedirect.com/topics/engineering/effective-leakage-area
건물에 현관문, 전실, 지하주차장, 창문, 커튼월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상황에서 결과 값을 보고 싶은것인데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전체를 입력한 후에 환산을 하고, 그 중에서 하나를 교체한 결과를 다시 환산을 하고.... 엑셀로 짜시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관리자 님이 말하신 보정 이라는 것이
Factors influencing airtightness and airtightness predictive models: A literature review
이 글에서 나온 식과 표를 이용하여서 값을 보정하라는 것이 맞나요?
체적을 이용해 보정하라고 하셔서 체적과 연관된 식을 봤는데 ACH의 단위로 되어 있고 원하는 Leakage Area 값이 안보였습니다.
그 아래 q50과 w50은 어떻게 값을 구해도 m3/h로 변환이 되어 목적에 맞지 않는 값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 글에서 어떻게 m3/h*m2 을 cm2 으로 보정하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contam 에서 토출계수(Discharge Coefficient)값이 메뉴얼에 4Pa 혹은10Pa 의 경우에만 기본값이 나와있어
50Pa 일 경우에는 입력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위의 링크에서 본 값들은 압력 50Pa 의 식 들이 있어 적용을 하기어려운데 혹시 변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할 때 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 창호시험성적서의 "을"지를 보면 10~100Pa 까지의 누기량 그래프가 있습니다. 아래가 예입니다.
여기서 50Pa 결과값을 읽습니다.
4. 이 누기량을 가지고, 위에 링크해 드린 문서와 같이 상당누기면적으로의 (추정) 변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