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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에 벚꽃 떨구듯이.........
가을 문턱에 걸려 여름 추락하다.
살 부딧끼며 살아온 정이 없을까마는,
새얼굴 맞는 기쁨을 보내는 아쉬움에 비할까.
간다하니 내심 좋기만 하다.
갈테면 가라!
아니 가고싶지 않아도 지발 가다오.
북풍한설에 온몸이 꽁꽁 얼 때 되어 내 다시 그리워할지언정
지금은 너를 돌아보고 싶지 않다.
아우ㅠㅠㅠㅅ비더젠.......
이번엔 신기했어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데 16시간이 채 안걸렸어요..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죠.ㅎㅎ
열파고기압을 밀어 냈다고 티비서 그러네요.
그동안 설친 잠 실컷 잤네요.
전기가 160프로 더 썼더군요.
노힛 노쿨
그래도 삼실은 약냉으로 당분간 가야겠지만.
이런 시즌엔 환기유닛이 있으면 창문 안열고
외기냉난방이 충분한데 말이죠.
뭔가 멋진데요. ㅎ
만덕님께 제가 항상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 주셔요.~
원래 ifree 님이 좀 난해하시잖아요..
E-ZENFALL -> 이젠폴 - 이젠 가을
뭐.. 이런 식일 듯 합니다.
위에 댓글 다신분 누구라고는 딱히 찍어 말할 수는 없어나 참 우리말이 서툴러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ㅋㅋ
넵!!!
요 내용은 제 다음 책에 인용하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