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에 실링팬 어떤가요

중요한 것은 납득할 수 있는 에너지 투입으로 객관적으로 수긍이 가는 실내 온습도를 유지할 수 있느냐 입니다.
나는 28도가 좋다. 이러면 할 말 없는 거고요.
우리집은 시원해서 올여름 에어컨 안틀고 살았다는 경험담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그게 대 전제입니다.
불행히도 지금껏 단 한번도 그에 부합하는 실측 결과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해방 후 지난 70년간 단 한번도 이에 대한 계량화된 수치는 추적된 바 없지 않은가 싶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단지  하루 이틀 또는 특정 지점의 열평형으로 입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냉방기간 전체 기간에 대한 온습도와 에너지 투입량이 모니터링 되어야 가능합니다.

람다하우스와 같이 열전도율이 높은 내부 골조에 24시간 연속으로 환기장치가 가동되면 실내 평형도는 왠만큼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람다하우스는 이층에서 에어컨 한대를 가동하지만 일층 안방의 온도가 이층과 0.5도 이상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일전에 목조는 격벽이 단열 구조라 실내 열평형이 RC보다는 벌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내 평형이 부족한 경우라면 실링팬이 있는 것이 도움은 된다 봅니다.
동력도 미미하니까요. 중요한 것은 납득할 수 있는 에너지 투입으로 객관적으로 수긍이 가는 실내 온습도를 유지할 수 있느냐 입니다. 나는 28도가 좋다. 이러면 할 말 없는 거고요. 우리집은 시원해서 올여름 에어컨 안틀고 살았다는 경험담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그게 대 전제입니다. 불행히도 지금껏 단 한번도 그에 부합하는 실측 결과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해방 후 지난 70년간 단 한번도 이에 대한 계량화된 수치는 추적된 바 없지 않은가 싶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단지 하루 이틀 또는 특정 지점의 열평형으로 입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냉방기간 전체 기간에 대한 온습도와 에너지 투입량이 모니터링 되어야 가능합니다. 람다하우스와 같이 열전도율이 높은 내부 골조에 24시간 연속으로 환기장치가 가동되면 실내 평형도는 왠만큼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람다하우스는 이층에서 에어컨 한대를 가동하지만 일층 안방의 온도가 이층과 0.5도 이상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일전에 목조는 격벽이 단열 구조라 실내 열평형이 RC보다는 벌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내 평형이 부족한 경우라면 실링팬이 있는 것이 도움은 된다 봅니다. 동력도 미미하니까요.

말씀하신대로 온도 불균형에 따라 유효성이 판정될 듯 합니다.
일반적 수준의 집에는 유효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데이타!!! 말씀하신대로 온도 불균형에 따라 유효성이 판정될 듯 합니다. 일반적 수준의 집에는 유효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데이타!!!

저도 이 정량화된 자료를 찾았지만 올려주신 자료외는 전무.
논문자료도 축적된게 많지않고 그나마 정성적인 결론.

타라주택자료에 센싱포인트와 몇개  항목을 더할생각입니다. 아주고정밀 계측은 아니지만 추론 데이터는 충분히 얻을수있을듯합니다.

뭘 얻고자한다기보단 타임랙이 뭔데 실 특성은
어떻고 어떤변수가 있는지 정도.


실 링팬이 옆길에 샛지만 실링팬. 좋은 대안은 맞습니다. 저도 이 정량화된 자료를 찾았지만 올려주신 자료외는 전무. 논문자료도 축적된게 많지않고 그나마 정성적인 결론. 타라주택자료에 센싱포인트와 몇개 항목을 더할생각입니다. 아주고정밀 계측은 아니지만 추론 데이터는 충분히 얻을수있을듯합니다. 뭘 얻고자한다기보단 타임랙이 뭔데 실 특성은 어떻고 어떤변수가 있는지 정도. 실 링팬이 옆길에 샛지만 실링팬. 좋은 대안은 맞습니다.

뭐 센서라도 빌려주시고서. 데이터를 말씀하심이.
아님 누적 포인트로 장비를 ? 뭐 센서라도 빌려주시고서. 데이터를 말씀하심이. 아님 누적 포인트로 장비를 ?

ㅎㅎ
누적 포인트로 장비라.... 흠... 깊이 고민해 보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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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어요.. ^^ ㅎㅎ 누적 포인트로 장비라.... 흠... 깊이 고민해 보았으나..... . . . . 안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