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교환기 필터 교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잡자재입니다.
지금은 제주도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어디에도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직포 필터는 대략 한달 안밖에 지금과 같은 상태가 일반적인 오염도이니 걱정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여름철에는 훨씬 오염이 빠릅니다.^^
 보일러 연통과 흡기구의 이격거리가 어느정도인지 가능하다면 사진을 한장 부탁드립니다.
혹여 너무 인접해 있다면 미관상 보기 안좋더라도 흡기구를 상부로 연장하는 방안을 권장드립니다.

저희가 제작한 헤파필터는 기존 필터박스에 교체가 가능한 타입으로 헤파필터의 가격을 낮추어 미디엄필터의 필요성을 없애고 대신 카본필터를 추가하여 기능성을 높이고 심재만 교체가능하여 유지비용은 낮춘 제품입니다.
1센치의 비어지는 공간은 모헤어 9mm+5mm를 사용하여 필터 이격거리 확보 및 누기를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잡자재입니다. 지금은 제주도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어디에도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직포 필터는 대략 한달 안밖에 지금과 같은 상태가 일반적인 오염도이니 걱정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여름철에는 훨씬 오염이 빠릅니다.^^ 보일러 연통과 흡기구의 이격거리가 어느정도인지 가능하다면 사진을 한장 부탁드립니다. 혹여 너무 인접해 있다면 미관상 보기 안좋더라도 흡기구를 상부로 연장하는 방안을 권장드립니다. 저희가 제작한 헤파필터는 기존 필터박스에 교체가 가능한 타입으로 헤파필터의 가격을 낮추어 미디엄필터의 필요성을 없애고 대신 카본필터를 추가하여 기능성을 높이고 심재만 교체가능하여 유지비용은 낮춘 제품입니다. 1센치의 비어지는 공간은 모헤어 9mm+5mm를 사용하여 필터 이격거리 확보 및 누기를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잡자재 님 말씀 대로 전국이 다 더러워서 의아할 일은 아닙니다.
제가 미세먼지 지도를 자주 보는 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랑 강원도 동해안 부분, 울릉도가 그래도 좋습니다.

OA가 위 / 보일러 배기가 아래인 건가요??
OA랑 보일러 배기를 같은 면에 보통 안 놓기도 하거니와
OA/ EA를 기준으로 봐도 세로로 이격 할 때 OA가 아래, EA가 위로 설치하는 게 보통이라 좀 의아한 배치입니다. 미세먼지는 잡자재 님 말씀 대로 전국이 다 더러워서 의아할 일은 아닙니다. 제가 미세먼지 지도를 자주 보는 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랑 강원도 동해안 부분, 울릉도가 그래도 좋습니다. OA가 위 / 보일러 배기가 아래인 건가요?? OA랑 보일러 배기를 같은 면에 보통 안 놓기도 하거니와 OA/ EA를 기준으로 봐도 세로로 이격 할 때 OA가 아래, EA가 위로 설치하는 게 보통이라 좀 의아한 배치입니다.

아... 다시 확인해 봤더니 흡기 쪽이 아니고, 배기 쪽이네요.  ^^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 다시 확인해 봤더니 흡기 쪽이 아니고, 배기 쪽이네요. ^^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젠더사 환기장치를 사용하는 또다른 사람입니다. 공급사쪽에서 흡기구에 별도로 부직포를 달지않고 필터박스의 저것으로 처리하는 방침을 갖고 있더군요. 지금은 겨울이라 벌레 걱정이 덜한데 여름에는 방충망이라도 흡기쪽에 걸어야하는거 아닌가 심히 고민됩니다. 압손실이 걱정이라 공급사쪽에 좀 고민해달라고 얘기해야 할까 싶습니다. ㅎㅎ 젠더사 환기장치를 사용하는 또다른 사람입니다. 공급사쪽에서 흡기구에 별도로 부직포를 달지않고 필터박스의 저것으로 처리하는 방침을 갖고 있더군요. 지금은 겨울이라 벌레 걱정이 덜한데 여름에는 방충망이라도 흡기쪽에 걸어야하는거 아닌가 심히 고민됩니다. 압손실이 걱정이라 공급사쪽에 좀 고민해달라고 얘기해야 할까 싶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무식장이님.
흡기구에 방충망은 여름철에 벌레와 이물질로 한달도 못가고 막혀버립니다.
표면적의 한계도 있어 단기간에 말기압손실이 커질수 있습니다.
필터박스의 프리필터로 거르는게 맞으셔요^^ 안녕하세요 무식장이님. 흡기구에 방충망은 여름철에 벌레와 이물질로 한달도 못가고 막혀버립니다. 표면적의 한계도 있어 단기간에 말기압손실이 커질수 있습니다. 필터박스의 프리필터로 거르는게 맞으셔요^^

잡자재님 감사합니다. 결국 어디에서 막히느냐군요. 표면적의 문제라면 흡기구쪽에 표면적을 늘리는 방법(외관이 나빠지는 단점) 도 있겠지만 무언가를 만들어서 단다는 건 비용이네요. 관을 타고 벌레가 필터까지 들어오는 것은 싫은데, 아직 4개월이 남았으니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잡자재님 감사합니다. 결국 어디에서 막히느냐군요. 표면적의 문제라면 흡기구쪽에 표면적을 늘리는 방법(외관이 나빠지는 단점) 도 있겠지만 무언가를 만들어서 단다는 건 비용이네요. 관을 타고 벌레가 필터까지 들어오는 것은 싫은데, 아직 4개월이 남았으니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저는 블라우버그 쓰고있는데, 프리필터 1차부분은 저희도 그래요 ^^
외부 흡입구 쪽 관찰하셔서 혹시 막힌부분은 없는지도 보셔요
몇달 지나니 흡입구 방충망에 먼지가 많아서 마른 칫솔로 닦아주니
공기가 더 잘들어 옵디다 ~ 저는 블라우버그 쓰고있는데, 프리필터 1차부분은 저희도 그래요 ^^ 외부 흡입구 쪽 관찰하셔서 혹시 막힌부분은 없는지도 보셔요 몇달 지나니 흡입구 방충망에 먼지가 많아서 마른 칫솔로 닦아주니 공기가 더 잘들어 옵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