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건축협회 교육을 받고 나름대로 정리 해봤습니다.

정리의 귀재시네요.. ^^

몇 가지만 수정하시면 되세요..
틀렸다기 보다는, 회장님이 수업할 때 비전공자를 위해서 조금 쉽게 설명하느라 과학적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표현을 사용한 부분이 있는데, 문서는 그러면 안되므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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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이라 읽는데,  와 같은 의미다.
→ 캘빈이라 읽는데, 1K 차이는 1℃ 차이와 같다.

'동일조건'은 재료의 두께 1m, 양측의 온도차 1℃
→ '동일조건'은 같은 두께, 양측의 온도차 1℃ 일 때,

결론적으로 열전도율은 두께가 1m인 물체의 안밖 온도차를 1℃로 유지했을 때, 이를 통해서 이동하는 시간당 열량(W)을 측정한 것을 뜻하며 자재의 단열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 결론적으로 열전도율은, 물체의 안밖 온도차를 1℃로 유지했을 때, 이를 통해서 이동하는 시간당 열량(W)을 측정 두께로 나눈 값을 뜻하며 자재의 단열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결로생성온도 9.5℃
→ 결로생성온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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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리의 귀재시네요.. ^^ 몇 가지만 수정하시면 되세요.. 틀렸다기 보다는, 회장님이 수업할 때 비전공자를 위해서 조금 쉽게 설명하느라 과학적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표현을 사용한 부분이 있는데, 문서는 그러면 안되므로.. ㅡ.,ㅡ;;; ------------------------- 캘빈이라 읽는데, 와 같은 의미다. → 캘빈이라 읽는데, 1K 차이는 1℃ 차이와 같다. '동일조건'은 재료의 두께 1m, 양측의 온도차 1℃ → '동일조건'은 같은 두께, 양측의 온도차 1℃ 일 때, 결론적으로 열전도율은 두께가 1m인 물체의 안밖 온도차를 1℃로 유지했을 때, 이를 통해서 이동하는 시간당 열량(W)을 측정한 것을 뜻하며 자재의 단열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 결론적으로 열전도율은, 물체의 안밖 온도차를 1℃로 유지했을 때, 이를 통해서 이동하는 시간당 열량(W)을 측정 두께로 나눈 값을 뜻하며 자재의 단열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결로생성온도 9.5℃ → 결로생성온도 9.2℃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해야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좋은 정리 자료 모두 감사 드립니다. 좋은 강의 좋은 정리 자료 모두 감사 드립니다.

역시 협회에는 능력자분들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협회에는 능력자분들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