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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B를 1년 유예되어 2025년 부터 시행 중인데 신규 설계를
일반 설계사무소에서는 최소 ZEB 구현을 위한 실제적 설계 작도 가능한가?
1. 2025년 1월 1일 제3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고시(25~29)
2. 민간 ZEB 시행 (ZEB 5등급 수준)
3. 패시브 요소인 열교, 기밀, 환기 설계 도서 구현 가능한가?
4. 국가자격증 중의 하나인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에서의 작도는 ZEB 구현 어려움
2025년 [공개문제]의 예시 문제 내용 중 일부
https://www.q-net.or.kr/cst006.do?id=cst00602&gSite=Q&gId=&brdId=Q006&code=1204&artlSeq=5120608
- 단열재 종류 미기입
- 창호 기준 지문 : 목재창호로 하되 2중창인 경우 외부창호는 알루미늄 새시로 하시오
- 예시 평면 : 창호 주변 열교 발생
5. 대학교에서 최소 ZEB에 대한 교육을 표현하는 설계 교육 있나?
6. 설계사무소등의 일반 설계 경력자들의 패시브 구현 설계 제도의 능력은 얼마나 될까?
- 패시브 교육 이외 실질적 요소 설계 반영 등
- 외장재 변경되어도 최소 열교 부재등는 협회 인증 제품 반영 등
7. 외국 대학교 중 독일 드레스덴 공대의 설계(제도) 수업
https://www.youtube.com/@architecturaldesignandcons5831
- 국내 설계 교육과 격차
8. 설계도서 및 기준에 의한 격차는 건축주 및 사용자의 건강과 경제적 격차 발생
- 건설공사비, 건축물 유지 관리, 사용자의 병원비 증가 소요 발생
- 건축주의 설계사무소, 시공사 선택 기준 최소 ZEB 구현 할 수 있는 곳와 아닌 곳
9. 민간, 인증ZEB와 패시브 인증 건축물의 성능 차이
- 민간 ZEB : ZEB5등급 수준
- 인증 ZEB : 2025년 공공 최소 4등급 / 2030년 최소 3등급 예정
- 패시브 인증 : BEMS 이외 최소 3등급 이상
10. ZEB에 대한 건축주 및 사용자들의 인식
결론 : 설계자는 협회의 교육등 참석 필히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