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3 페이지 >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 (Passive House Institute Korea)

이런 저런 이야기

설계/시공/하자 등의 모든 질문 글은 해당 게시판에 해주세요.

여기에 적으시면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77 안녕하세요. 재미없는 하소연 글입니다. 댓글+2 1 안도플레이스 2024.11.25
2176 현관문 번호키 결로방지 시공방법 댓글+2 1 소상훈 2024.11.22
2175 일반 건축사사무소 직원의 협회 자료 활용_ZEB대응_내단열 출입구 결로방지 댓글+2 3 째슈 2024.11.21
2174 협회 인증 건물에 입주 3년 되었습니다. 금방이네요. 댓글+3 1 무식장이 2024.11.13
2173 엔썸 창호 징계 문제 후 엔썸 창호 문제 댓글+2 4 장지훈 2024.11.11
2172 일반 건축사사무소 직원의 협회 자료 활용_외단열 댓글+2 3 째슈 2024.11.09
2171 2025년 민간 ZEB 5등급 수준 시행 예정에 대한 비교표입니다. 댓글+4 3 째슈 2024.10.28
2170 일반 건축사사무소 직원의 협회 자료 활용 댓글+2 3 째슈 2024.10.24
2169 유사 패시브 업체 관련 댓글+1 1 archiph 2024.10.22
2168 협회사이트에서 논의되는 내용은 유익합니다 댓글+1 G 익명1010 2024.10.10
2167 조적조 빨간벽돌집 누수 해결. 감사드려요 댓글+1 G 빨간벽 2024.09.26
2166 유럽형님들 스타일의 금속 두겁 시공해 보았습니다. 댓글+6 G 성산군 2024.09.16
2165 BamCore DuoShear 프레이밍 목조 시스템 댓글+1 G 비회원 2024.09.14
2164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V. Epilogue 댓글+9 1 안락삶 2024.09.04
2163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V. 그래서 얼마나 들었나? 댓글+4 1 안락삶 2024.09.03
2162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9. 조경 댓글+6 1 안락삶 2024.09.02
2161 가스랜지후드가 왜 흡입을 못할까 댓글+2 1 멀대 2024.08.31
2160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7. 내외장 공사 그리고 뜻밖의 방통 外 댓글+5 1 안락삶 2024.08.31
2159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6. 단열 공사와 house wrapping 댓글+9 1 안락삶 2024.08.30
2158 협회의 정체성을 알고 싶습니다. 댓글+62 4 장지훈 2024.08.31
2157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5. 골조 공사 댓글+6 1 안락삶 2024.08.29
2156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4. 기초공사 外 댓글+9 1 안락삶 2024.08.28
2155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 나는 이런 게 후회돼 (1) 댓글+10 1 안락삶 2024.08.27
2154 7~8월 복사냉방 모니터링 댓글+2 3 아침ㅣ김원식 2024.08.26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