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10월에 단독주택(철근콘크리트/외벽:청고벽돌)신축하여 입주하였습니다. 1년 쯤 지난 올 장마에 모든 창문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거실 큰 창은 창호(2중창)윗쪽(몰딩)과 창 주변으로 몰딩 자재가 물을 먹어 부풀어 있고 창문 밑으로 곰팡이가 피었으며 이중창 윗부분 나사 밖은 부분과 몰딩 사이로 많은 양의녹물이 거실로 떨어졌습니다. 그외에 다른 작은 창들은 물은 떨어지지 않았지만 몰딩 부분이 부풀어 있고 주위로 곰팡이가 피어 있습니다. 시공사에서는 이번 긴 장마로 인해 청고벽돌이 물을 많이 습수해서 이런 문제가 생겼다고 하며 외벽에 발수코딩을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외벽 발수코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원인은 아래와 같으며, 발수코팅으로는 어떠한 해결도 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cREUnK_N96w
해결방법은 아래 글의 댓글을 참고 하시어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5253
예상치 못한 긴 장마라도 비가 새면 안됩니다. 집이 잠긴 것도 아니고....
2019년 10월 입주면... 누수에 대한 하자보증기간도 지나지 않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