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누수 발견 후 윗층에서 5인의 작업자를 불러 배관문제는 아니고, 방수층 문제라 지적해서, 4월19일 최초 누수발견 후 누수테스트후에 최종적으로 욕조방수 문제로 결론짓나했는데 위층에서 자기들이 아닐수있다고 공사를 안해서 분쟁에 들어가있습니다.
최초 안방화장실에서 시작된 누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용화장실, 안방 천정, 거실 천정등으로 피해확산되었이나,
욕조를 2주간 사용안하는 테스트 후 누수가 멈추었습니다.
현재는 곰팡이 핀 상태로 혹시 협회에서 감정평가등이 가능할런지요
배수구를 막고, 바닥에 물을 1cm 정도 높이로 채워서 아래층에 물이 새는지를 보는 실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