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에서 방수테잎은 그리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붙일 곳도 마땅치 않고요.
실리콘을 두껍게 발라 주는 것이 최선으로 보이는데.. 폼을 제거하고도 표면에 폼이 남아 있다면 실리콘 접착이 불가능합니다.
그럼로 쇠솔그라인더 또는 수작업이더라도 폼자국을 모두 제거하고 나서 실리콘 시공을 해야 합니다.
칼라강판 마감은 그 건전성을 예측키 어려우므로, 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실리콘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창문 하부의 벽돌은 조금 의문입니다.
벽돌의 구멍이 보이게 노출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므로 이 하부라도 칼라강판이 개입되면 좋겠는데.. 일단 가능 여부를 타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방수테잎은 그리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붙일 곳도 마땅치 않고요. 실리콘을 두껍게 발라 주는 것이 최선으로 보이는데.. 폼을 제거하고도 표면에 폼이 남아 있다면 실리콘 접착이 불가능합니다. 그럼로 쇠솔그라인더 또는 수작업이더라도 폼자국을 모두 제거하고 나서 실리콘 시공을 해야 합니다. 칼라강판 마감은 그 건전성을 예측키 어려우므로, 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실리콘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창문 하부의 벽돌은 조금 의문입니다. 벽돌의 구멍이 보이게 노출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므로 이 하부라도 칼라강판이 개입되면 좋겠는데.. 일단 가능 여부를 타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레탄 폼으로 마감을 하였었는데 실제로 폼을 쏜 부분 즉 샤시와 조적벽돌 사이의 간격이 3센치 이상인 곳들도 있고 폼이 부족했는지 쏘지 않은 부분들도 있습니다.

 실리콘으로 마갑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두꺼운 부분도 실리콘을 쏴서 마무리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우레탄 폼으로 마감을 하였었는데 실제로 폼을 쏜 부분 즉 샤시와 조적벽돌 사이의 간격이 3센치 이상인 곳들도 있고 폼이 부족했는지 쏘지 않은 부분들도 있습니다. 실리콘으로 마갑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두꺼운 부분도 실리콘을 쏴서 마무리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사진2 사진2

사진3 사진3

사진4 사진4

아쉽지만 현실적으로 코킹 외에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폼을 마저 채우고, 굳은 후 돌출부위를 잘라낸 다음 두껍게 코킹을 하시면 되세요. 아쉽지만 현실적으로 코킹 외에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폼을 마저 채우고, 굳은 후 돌출부위를 잘라낸 다음 두껍게 코킹을 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