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5/12)단독주택 신축 바닥에 기포콘크리트를 타설 했는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급하게 문의 합니다.
1.타설 2~3시간 후 표면 전체가 울퉁 불통 요철이 굉장히 심함.
흡사 빵이 부풀어 올라 골이 깊게 생긴 모양 입니다.
2. 타설 공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27cm 높이 타설 ( 면적: 약 27평)
-타설 시 테두리에 틈이 곳곳에 있어 물이 많이 빠진 듯함
- 오전 11시 ~오후2시 사이 타설(바람이 심했음)
3.시공자 말로는 2~3일 후 보고 윗 부분을 미장? 을 할 것 처럼
얘기 하고 아랫 부분은 더 강할 것이라 문제 없다고 함
4.양생 후 다음 공정으로
시멘트 벽돌을 1.0B로 가로 3.1m 높이 2.9m 조적할 예정임
위와 같은 상태인데요,
-타설 후 현상이 정상적인지?
-윗 부분을 미장하고 양생을 1주일 정도 한 후
시멘트 벽돌 쌓아도 별 문제는 없을지?
- 만약 정상적이지 않다면 대처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 "기포콘크리트+미장 추가"를 한 위에 바로 조적을 올리실 예정인가요? 아니면 조적을 올리는 바닥은 기포가 쳐지지 않은 콘크리트 바닥인가요?
오늘 현장 소장님과 얘기한 결과 타설한 기포콘크리트를 어제 다짐기계로 다졌고(약10cm 낮아짐) 그 위에다 오늘 다시 기포콘트리트를 10cm 정도 타설을 해서 수평을 맞춘다고 합니다.
조적을 올리는 부분은 기포콘크리트를 파 내고 콘크리트바닥에서 부터 시멘트벽돌을 쌓아 올린다고 했는데 오늘 보니 파 내고서 시멘트벽돌을 1.0b로 일부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pe필름+비드법단열재 2종1호(150mm)+pe필름+엑셀 난방배관+방통몰탈+마루...이렇게 마감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기포는 수분이 빨리 빠져 나가서 생긴 현상인데, 엄밀히는 제거하고 다시 타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현장도 실제로 없을 꺼여요.
구성 순서는 맞으나, 엑셀파이프를 고정할 때, 꼭 엑셀유핀을 사용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