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드라이비트 외장마감된 5층 건물의 한쪽벽면의 샷시들이 모두 비가 새는 상황입니다.
해당 벽체는 라운드된 벽체로 샷시도 라운드된 샷시를 사용 중 입니다.
(예시사진)
대략 각 층마다 벽체가 이렇게 라운딩되어 있으며 샷시의 상단부 및 하단부에서 비가 새는 상황이라
3. 방수업자 이야기로는 라운딩 고정 창호의 프레임이 텅텅 비었고 외부 코킹이 좋지 못해서 프레임 속을 뚫어 폼을 채우고 외부 코킹 마감을 하면 잡힐 것이라고 하는대 이말이 맞을까요? 함께 하면 좋은 작업들이 더 있을까요?
현재 계획은 옥방 방수층을 난간 끝까지 추가로 올려서 파라펫에 두겁을 씌우는 방법
-> 1. 현재는 파라펫의 하단부 사람 발목정도까지만 방수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방수층을 파라펫끝까지 올려 바를 때 기존의 상중하도를 다 나눠서 발라야 할까요?
샷시 위 드라이비트를 절단해 후레이싱에 기울기를 주어 빗물을 유도하는 방법
-> 2. 벽면이 곡선 라운드 형태라 후레이싱을 씌울 수 있는 자재를 못찾겠습니다. 라운드 벽체를 두를 수 있는 후레이싱 자재를 좀 알 수 있을까요?
방수업자 이야기로는 라운딩 고정 창호의 프레임이 텅텅 비었고 외부 코킹이 좋지 못해서 프레임 속을 뚫어 폼을 채우고 외부 코킹 마감을 하면 잡힐 것이라고 하는대
-> 3. 이말이 맞을까요? 함께 하면 좋은 작업들이 더 있을까요? 이미 페인트 업자가 페인트 및 방수 작업 비용을 1500만원을 받아가서 이년이 넘도록 결국 방수는 잡질 못해 암담합니다..
4. 추가로 요새 바르는 액형 방수 보수제들이 비싼 가격에 많이 출시되었던대 이것으로 옥상의 철제난간과 파라펫의 연결부, 콘크리트 균열과 같은 자잘한 부분을 방수해주어도 괜찮을까요?
드라이비트 방수를 찾다가 해당 댓글에 올려주신 사진을 보았습니다. 옥상 내부로 이해를 했는대 저희는 옥상 파라펫 내부 쪽 벽에 저렇게 단열재가 시공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할까요?
물이 구체적으로 어디를 통해서 들어 오는지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