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축아파트 작년 8월에 입주했습니다.
Pd실 입상관 누락으로 바닥 전체에 물이 쏟아졌습니다 (4개월 이상 )
방 1,2,3,4 곰팡이가 벽 하단부부터 올라왔습니다.
건설사와 협의했고, 전체 철거 후 재시공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걸레받이 부분 철거하자 층간차음재가 젖은게 눈에 보이는데, 층간차음재는 젖으면 재기능을 상실한다 알고있습니다.
1. 마루 - 몰탈 - 기포콘크리트 - 층간차음재까지 제거 후 재시공이 맞는것인지...
2. 마루 - 바닥 일부분 깨내서 말리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건설사에서는 다 마르는 기간을 3주 보시던데.... 3주면 다 마를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글과 댓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