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관이 없거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요.
준공시 부터 그랬다면 통기관이 없는 것이기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바닥을 철거해서 오수관을 드러낸 후에, 아래와 같은 미니벤트를 설치하는 것이고,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3338689852

최근에 그랬다면, 통기관은 있는데 이상이 생긴 것이기에.. 설비 수리를 하시는 분을 불러서 통기관이 막혀 있는지에 대한 내시경 검사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통기관검사는 변기를 들어내고 하나요?

통기관 문제면 물이 다 빠진다고 하던데 저 이상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공용화장실은 물빠짐이 전혀 없어요.

통기관은 변기와 무관한 공용 공간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대 내에서 무언가 할 것은 없습니다.
물이 빠질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통기관 외에는 달리 원인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

공용화장실의 물을 내릴 때 이 변기의 물이 줄어드는지 보시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같이 연결된 것이라서 달리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별개의 문제라면, 그 변기와 연결된 통기관의 위치를 관리사무소에 문의 해보세요.

간헐적으로 봉수가 꿀렁거리지 않는다면 통기관이 아니라 변기 수평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절수형 변기는 봉수 양이 적어 수평에서 앞으로 약간 기울여야 예전 변기만큼 봉수가 찹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봉수는 비친 조명을 보니까 조금씩 움직여요. 공용화장실 물 내린다고 주는건 아니에요. 하루 지나니 눈에 띄게 줄진 않더라고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물내리고 다시 차오른다음 조금 주는건 정상인가요? 그렇다면 얼마까지가 정상 범주일까요?

그 양이 어느까지 정상인가에 대한 데이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