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펴져있을수록 좋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의도해서 펴져있어야하는데
지금은 너무 짧아서.. 살짝만 건드려도 툭 찢어지거나 구멍이 뚫리려고 해요
저도 그 ㄱ자로 꺾이는 부위가 눌려서 어디가 또 찢어지고 그렇게 되었을까봐요
한샘에 말해보니 상부장을 해체하고 위에 석고를 뜯어내서 봐준다고는 하는데
저 ㄱ자로 꺾이는 바로왼쪽이 외벽인데, 만약 거기서 또한번 ㄱ자로 꺾여서 실외기실로 연통출구가 향하는거면 연통 교체 자체는 어렵겠죠? 천장에 구멍을 막 뚫지 않는이상..
그리고 원래 후드를 구매하면 후드에 같이 쓸 수 있는 연통이 동봉되어 있나요?
그리고 그 연통은 기존연통에 연장해서 붙일 수 있는걸까요?
다만.. 표면에 상처가 있으면 당연히 안되고, 더해서 이렇게 펴져 있을 경우 배관이 ㄱ자로 꺽이는 부위가 많이 눌려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이 자체로만 보면 안되고 상부장 속의 배관 형태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짧아서.. 살짝만 건드려도 툭 찢어지거나 구멍이 뚫리려고 해요
저도 그 ㄱ자로 꺾이는 부위가 눌려서 어디가 또 찢어지고 그렇게 되었을까봐요
한샘에 말해보니 상부장을 해체하고 위에 석고를 뜯어내서 봐준다고는 하는데
저 ㄱ자로 꺾이는 바로왼쪽이 외벽인데, 만약 거기서 또한번 ㄱ자로 꺾여서 실외기실로 연통출구가 향하는거면 연통 교체 자체는 어렵겠죠? 천장에 구멍을 막 뚫지 않는이상..
그리고 원래 후드를 구매하면 후드에 같이 쓸 수 있는 연통이 동봉되어 있나요?
그리고 그 연통은 기존연통에 연장해서 붙일 수 있는걸까요?
핸폰을 이용하여 천정 속을 확인해 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ㄱ자로 꺽인 부분부터는 일반 파이프 배관(엘보)일 가능성이 높아서요.
그렇다면 주름관만 긴 것으로 교체하면 간단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니면 새거로 교체한다는 얘기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