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있어 문의드립니다
신축아파트 사점점검시 문제없었고 한달뒤 방문시 복도,안방드레스룸 도배지에 얼룩이 피어나 하자접수하였고 2주뒤 보일러틀고 확인결과 안방제외 석고보드 벽지에 얼룩이 생겼습니다.철거하여 확인결과 단열재 밑 습기가 있고 곰팡이가 많이 피어나 있었습니다.
(안방은 양사이드 석도보드 제거하여 확인시 말라있고 곰팡이가 없습니다.) 바닥을 여러곳 부셔 확인결과 습기가 있어 제습기,선풍기,바닥난방을 사용하여 2주정도 건조중입니다. 바답습기를 제거하려면 이와 같이 구멍을 여러개 내서 말려야한다는 글보고 다행이다싶은데 , 보일러배관 압을걸어 확인시 문제가 없고 우수관 내시경확인시 문제가 없다하고 누수가되면 아랫집으로 흐르는데 확인시 없다 합니다.
시공사 쪽에서는 누수는 없고 어떠한 이유로 물이 들어와 이런일이 발생했다라는 의견인데 저층도 아니고 중간층인데 이상하다며 정확한 원인은 못찾고있습니다.
건조후 하루정도 모든기계를 멈추고 누수가되면 어느쪽이든 변화가 생길것이고 습이 안나오면 마무리를 한다 합니다.
이렇게 진행하는것이 맞는건지 추가적으로 더 봐야할것이 있는지 궁금하고 구멍 면적을 크게 14개뚫고 걸레받이 쪽 철거 하여 말리면 건조기간이 줄어들까요?
저 역시 원인의 짐작은 되지 않습니다. 지금으로써는 건조에 집중하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