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상을 잘 못 이해하고 있는지...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날개가 달린 창이 왜 겉에 위치하는 것처럼 보여지는지요?
안에 위치해야 할 창과 밖에 위치할 창이 바뀐 것처럼 보이거든요?
손잡이를 잡고 힘쓰고 있는 창이 실내에 위치하고 그 다음에 날개가 달린 창이 위치하여
방충망과 붙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너무나 당연한 사항이라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맞물려 있어야 할 날개가 서로 마주 보고 있지 않고 등대고 있다면 영상에서 안 보이는
반대 날개가 방충망에 닿아 날개 두께 만큼 서로 간격이 없어져 걸리적거리며
버버벅 거리는 것은 아닌지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설마` 아니겠죠?
영상으로만 봐서 정확하게는 알수없지만 손으로 만지신부분은 보통 MC 라고 칭하는부분인데
창문을 닫으면 서로 맞물려서 기밀성을 높여주는부분입니다. 제 경험으로 그부분이 걸려서 창문이 안열릴 확률은 미비합니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것은 PVC 계열 소재이다보니 서로부딪히는 마찰음 인거같습니다. 개폐가 잘되지 않는것은 영상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들듯합니다
주변 창호회사에 한번더 의뢰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날개가 달린 창이 왜 겉에 위치하는 것처럼 보여지는지요?
안에 위치해야 할 창과 밖에 위치할 창이 바뀐 것처럼 보이거든요?
손잡이를 잡고 힘쓰고 있는 창이 실내에 위치하고 그 다음에 날개가 달린 창이 위치하여
방충망과 붙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너무나 당연한 사항이라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맞물려 있어야 할 날개가 서로 마주 보고 있지 않고 등대고 있다면 영상에서 안 보이는
반대 날개가 방충망에 닿아 날개 두께 만큼 서로 간격이 없어져 걸리적거리며
버버벅 거리는 것은 아닌지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설마` 아니겠죠?
열립니다
2댓글
창문의 앞뒤가 바뀌었단 말씀이실까요?
올바른 위치가 아닐까 싶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하지만 제가 잘 못 봤을 확률이 높죠. 샤시 전문가가 바꿔서 끼워 넣을 가능성이 없으니까요.
그냥 영상 상으로 그렇게 보였습니다.
창문을 닫으면 서로 맞물려서 기밀성을 높여주는부분입니다. 제 경험으로 그부분이 걸려서 창문이 안열릴 확률은 미비합니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것은 PVC 계열 소재이다보니 서로부딪히는 마찰음 인거같습니다. 개폐가 잘되지 않는것은 영상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들듯합니다
주변 창호회사에 한번더 의뢰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