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 다운중이여서 10월초까지 영하 15~20도였고
10월 중순부터 쿨링 다운이 끝나 온도를 서서히 올리고 있었습니다.
현재 11월1일 기준 냉동기를 OFF하여 영상 8도~10도 사이정도 됩니다.
습도는 확인 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정 우레탄뿜칠의 갈라진 사이틈으로 방열문을 열고 닫을떄나 외부습이 들어와서 곰팡이가 핀것으로 보이는데 곰팡이 제거의 방법으로 어떤방법이 좋을지가 궁금합니다.
그럼.. 언급하신 대로 실내 환경에 따른 결과인데.. 퍼라이트라는 소재가 흡수율이 높아서, 장기간 흡습된 수분에 의한 곰팡이로 보입니다.
퍼라이트는 표면을 닦아 낼 수 없는 소재이기도 해서, 이 곰팡이를 제거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유일한 방법은 최대한 잘 건조를 해서 포자의 확산을 막고, 내년에도 반복될 것이 확실하기에.. 건조된 표면에 스프레이 도막 코팅을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면적이 너무 넓고 스프레이 중에 영업이 가능하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임차인이 없어 문을 열어놓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퍼라이트 부분에 곰팡이제거라를 뿌려 곰팡이의 번식을 줄여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천정우레탄은 재보수 중이라서 보수가 완료 된다면 기존처럼 습이 들어오지 않아
현재보다는 번식이 저조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혹시 스프레이 도막 코팅이란게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0월 중순부터 쿨링 다운이 끝나 온도를 서서히 올리고 있었습니다.
현재 11월1일 기준 냉동기를 OFF하여 영상 8도~10도 사이정도 됩니다.
습도는 확인 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정 우레탄뿜칠의 갈라진 사이틈으로 방열문을 열고 닫을떄나 외부습이 들어와서 곰팡이가 핀것으로 보이는데 곰팡이 제거의 방법으로 어떤방법이 좋을지가 궁금합니다.
퍼라이트는 표면을 닦아 낼 수 없는 소재이기도 해서, 이 곰팡이를 제거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유일한 방법은 최대한 잘 건조를 해서 포자의 확산을 막고, 내년에도 반복될 것이 확실하기에.. 건조된 표면에 스프레이 도막 코팅을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면적이 너무 넓고 스프레이 중에 영업이 가능하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현재 임차인이 없어 문을 열어놓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퍼라이트 부분에 곰팡이제거라를 뿌려 곰팡이의 번식을 줄여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천정우레탄은 재보수 중이라서 보수가 완료 된다면 기존처럼 습이 들어오지 않아
현재보다는 번식이 저조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혹시 스프레이 도막 코팅이란게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