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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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보일러 가동은 최대한 늦게 하시고, 지금 비닐을 벗겨서 말리시면 되세요.
벗기면 실크랙은 생길텐데.. 기능과는 무관한 균열이기에 후 함수율 측정 후 마감 작업을 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마루가 떠서 바닥 미장이 잘못 됐다고 시공한 마루랑 미장을 다 깨고 이렇게 미장 다시하고 잘 마른상태에서 강마루 시공을 했는데요 마루 한장이 밟으면 뚜두둑 하면서 나무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일단 본드 주입으로 다시 소리를 잡았습니다. 허나 한달뒤에 다시 마루가 떴을경우 미장이 잘못됐을수도 있다고해서 마루미장 다시 철거하고 미장부터 새로해야된다는데 그말이 맞을까요?...
가정인가요? 아니면 벌어진 일인가요?
상황에 따라서 미장까지 철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미장의 건조가 제대로 되었다면 본드 시공 후에 다시 뜰 확률이 그리 높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