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은 일단 방음문은 아닙니다. 통상 방화문으로 해야 해서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만, 문의 안쪽에 흡음재를 대는 것이 보통의 방법입니다.
2. 실내 바닥의 균열은 소음과 무관합니다.
3. 벽의 흠음재도 통상의 경우를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4. 각 장비의 하부에 진동방지 패드 역시 통상적인 경우를 벗어난 정도는 아닙니다.
직접 올라가 보셨으므로, 기계실 내부의 소리가 세대에서 들리는 소리와 유사점이 있다면.. 결국 이 실의 소리가 전달된 것이므로, 그 소음이 직접음인지 전달음인지 부터 구분을 해야 합니다.
우선 전달음의 구분은... 엘리베이터가 움직일 때 (소음이 날 때), 바닥과 직접 연결된 H빔에 손을 대보거나, 귀를 대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1. 문은 일단 방음문은 아닙니다. 통상 방화문으로 해야 해서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만, 문의 안쪽에 흡음재를 대는 것이 보통의 방법입니다.
2. 실내 바닥의 균열은 소음과 무관합니다.
3. 벽의 흠음재도 통상의 경우를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4. 각 장비의 하부에 진동방지 패드 역시 통상적인 경우를 벗어난 정도는 아닙니다.
직접 올라가 보셨으므로, 기계실 내부의 소리가 세대에서 들리는 소리와 유사점이 있다면.. 결국 이 실의 소리가 전달된 것이므로, 그 소음이 직접음인지 전달음인지 부터 구분을 해야 합니다.
우선 전달음의 구분은... 엘리베이터가 움직일 때 (소음이 날 때), 바닥과 직접 연결된 H빔에 손을 대보거나, 귀를 대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도착하고나서 소음이 커요
바닥까지 진동이 느껴질정도로 전달음이
느껴지는데 이럴경우에 차음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텅. 웅~~~~ 쿵. 소리좀안듣고 자고싶습니다..
냉정하게 보자면 바닥에 붙어있는 철골이 지금처럼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방진패드로 분리되는 것이 최선이긴 합니다. 즉 지금 처럼 1차분리만이 아니라 2차분리가 되어야 해요.
나머지 ... 흡음재, 수직오차, 속도조절은 부차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