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사진은 2024 년 5월에찍은사진이구여
두번째사진은 2024 년 7월 23일 오늘찍은사진입니다
제가다니는 직장인데 7층건물에 사진위치는 지하1층 이에요 점점 천장이 무너저 내리고있어서 불안해서요
관리자한테 말했는데 1년뒤에이사가니까 버티라네요
저기보다 복도천장은 더심하대요
다른벽쪽은 비가오면 물도새서 벽타고밑으로 물이내려와요
어떡해야하나요
이 경우 벽체의 균열이 큰 문제로 당장 발현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천장도 쳐져 있고.. (벽지를 뜯어서 그 안쪽의 상황을 봐야겠지만) 말씀하신 양상으로 볼 때, 하루라도 빨리 퇴거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벽지를 뜯었서 보았을 때, 큰 균열 등이 보인다면.. 충분한 해약 사유가 되기에 위약금은 없어도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