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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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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ㅎ효 3 538 2024.06.16 22:43


Comments

M 관리자 2024.06.09 01:33
우선 집의 물을 잠구어 봐서...
수돗물이 새는 것인지, 바닥에 버린 하수물이 새는 것인지를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바닥에 물을 한동안 버리지 않는 방법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수돗물이 새는 거라면 그 위치를 찾으셔야 하고,
바닥에 버리는 물이 새는 것이라면.. 바닥과 함께, 벽의 맨 아래 타일은 뜯어 내고 방수 작업을 다시 하셔야 합니다. 그게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다시 새서 아랫집 보상비용이 두번 드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방수실리콘 등은 모두 허구에 가까우므로, 아무런 기대도 하시면 안되세요.
결국 다시 샙니다.

기존 공사를 하신 분이 다시 공사를 할 수도 있지만, 그 비용을 무상으로 할 수 있을지는 계약서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 보셔야 합니다.
6 콜루 2024.06.17 16:35
이 사람 질문하고  답변 듣고  글과 제목을 지운건가요?
M 관리자 2024.06.17 21:23
ㅎ.. 네 맞습니다.
가끔 이런 분들이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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