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곳에다
이런 질문글을 작성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전문가분들이
가장 많으신것 같아서 질문글을 작성해봅니다.
일본 에어비앤비 숙박중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창문이 이렇게
금이 가있고 깨져있네요
맹세코 숙박중에 밖에 관광하고 외출만 했어서
실제로 숙소에 오래있던적도 없고
해당 창문 금간곳을 타격한적이 없습니다
창문주위에 물건이 닿은적도 없구요
최근 비가 많이와서 내부 외부 온도랑 기압차이가 좀 있었늕지 추측이 되고있습니다
딸 아이의 말을 들어보니
제가 샤워를 할때
침대에 누워있었을때
뜨거운공기가 들어오더니
어디서 쩌저적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창문 밖을보니
린나이 온수 보일러가 보입니다
사진처럼 저기서 열기가 나오는것은 아닐지?
그리고 아래에 자세히 보니 시공이 잘못됐는지
외부의 바람이 아래쪽에서 솔솔 들어오고 있구요
혹시 숙소주인이 저보고 배상하라고 하면
어떤식으로 대답을 해야할까요?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389
다만, 숙박계약서에 이런 부분까지 명기 되어 있다면,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