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12일 시공된 창호이며,
이번 24년 5월 5일 폭우로 인한 누수 때문에 발견된 크랙 입니다.
이런 크랙이 왜 발생한건지 의문이며, 시공 236일 만에 발견된 크랙이니 당연히 창틀 교체와 벽지 재시공 요청 하는게 맞는거겠죠?
다만 벽지의 어디까지 재시공을 할 것인가는 따로 정해진 바가 없고, 부분 절개 보수의 방법도 존재를 하기에 이 부분은 창호 시공회사와 협의를 통해 결정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