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를 떠나서, 시공계약을 할 때는 항상 계약서의 일부로써 "도면, 시방서, 내역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두로 듣지 마시고, 계약시 제출한 시방서 사본을 달라고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부분 제가 올려 드린 LH전문시방서를 준용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다른 표준시방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기업의 경우 자체 시방서를 보유하고 있을 수 있고, 이를 계약시 제시할 수 있으나, 그 역시 내용을 서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공허한 이야기만 될 뿐입니다.
2. 그런 것은 없습니다.
3. 통상적인 것은 없습니다. 기준에 맞느냐 그렇지 않느냐만 있습니다. 다만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을 상호 협의하에 그냥 둘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그 기준이 무엇인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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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mm 라도 부분적인 느낌이 다를 수 있기에 제가 어쩌시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즉, 3미터 길이 마다,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의 편차입니다.
Lh시방서는 너무 타이트 하다다 그리고 자기들은 lh를 따를 필요가 없다 라고합니다
그럼 너희 시방서는 머냐 물어보니
강마루 관련 시방서는 없고 건설부장한테 물어보니 6mm이상이면 하자로 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정도 오차면 괜히 건들여서 좋을것없다
오히려 더 안좋아질수도 있다 라고합니다
여기서 질문드리겠습니다
1.민간건설은 LH시방서를 따를 필요없는지
2.시공사측에서 정상이라고 하면 아쩔수없는지?
3. 4mm정도면 통상적으로 정상오차라고 보시는지?
4. 보수해서 더 안좋은 결과로 갈수도 있는지. 그냥 두는편이 나을수도 있는지.
하자라는게 어느정도 타협은 필요 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ㅜ
4mm정도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수준인지 아님 끝까지 싸워야하는지가 저로써 감이 안서네요 ㅠ
고견 부탁드립니다 .
1. 이를 떠나서, 시공계약을 할 때는 항상 계약서의 일부로써 "도면, 시방서, 내역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두로 듣지 마시고, 계약시 제출한 시방서 사본을 달라고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부분 제가 올려 드린 LH전문시방서를 준용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다른 표준시방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기업의 경우 자체 시방서를 보유하고 있을 수 있고, 이를 계약시 제시할 수 있으나, 그 역시 내용을 서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공허한 이야기만 될 뿐입니다.
2. 그런 것은 없습니다.
3. 통상적인 것은 없습니다. 기준에 맞느냐 그렇지 않느냐만 있습니다. 다만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을 상호 협의하에 그냥 둘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그 기준이 무엇인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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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mm 라도 부분적인 느낌이 다를 수 있기에 제가 어쩌시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