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수리의 편의성 때문에 우레탄폼으로 충진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그외 접착제로 접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리전후) https://www.youtube.com/shorts/0dimM4vG-FI
브라켓설치 미흡을 확인하는 방법은 마감재 해체 후 확인하는 방법이 있으나 브라켓은 창틀의 흔틀림에 큰 역확을 하지 않습니다.
단어를 하나 빠뜨리셔서 첨언을 드립니다.
브라켓은 창틀의 (작은) 흔들림에 큰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브라켓도 자체적인 탄성이 있으니까요..
이 정도의 흔들림은 브라켓 누락에 의한 하자의 범위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폼으로 채워서 흔들림을 막는 것이 가능한데.. 관건은 샷시틀에 구멍을 내서 채울 것인가, 창틀 주변의 마감에 손을 대고 채울 것인가는 사용자와 공급자 간에 협의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창틀주변에 구멍을 내고 채우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샷시틀에 구멍을 내는게 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