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아파트 6층에서 살고있고 개별난방입니다.
윗집에서 물을 틀거나 잠글때마다 방 천장에서 끼익하고
마찰음이 들립니다. 요즘은 좀 작게 들리는데 겨울에는
더 크고 선명하게 들립니다. 관리실에 문의해봤는데
잘 모르겠다.. 그런 민원은 처음 듣는다는 말 뿐이네요..
답답합니다..
핸드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잘 들릴지 모르겠네요..
그러므로 비록 비협조적이긴 하겠지만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구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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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실까봐 노파심에 댓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