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부에 노출된 상부 코킹 자리에
대칭으로 구멍이 생겼습니다
원래는 없었고 4년전에 코킹부분에 문제가 있어 외부코킹작업을 다시 한적 있습니다
어느순간 구멍이 생겨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위치상 유리를 창틀에 고정할때 세팅블럭? 위치같은데
고정되어있는 세팅블럭이 창틀 뒤틀림이나 미세한 내려삱음으로 움직이면서 구멍이 생길수 있나요?)
구멍이 생긴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2.지*직영점에 as접수하여 해당 문제로 기사님이 방문하였는데
구멍때문에 복층 유리사이에 습기가 들어갔다고는 할수 없다며
이유는 유리사이는 밀폐되어있어
해당구멍으로 습기가 유입되었다하더라도
절대 습기가 들어갈수 없다고하며
복층 유리사이의 변질(얼룩)은 유리 제조상 문제고
이미 2년이 지나서 처리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얼룩 있지 않았으면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생겼습니다 단순히 그냥 외부 얼룩으로 생각)
만약 복층 유리 사이에 절대 습기가 침범할 수 없다면
구멍 위치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퍼진 얼룩 양상과
구멍이 없는 픽스창 1개에는 얼룩이 없는 점
구멍이 2개인 픽스창 1개와 구멍이 1개인 픽스창 1개
에는 얼룩이 있는 점으로 분명히 연관성이 있어보이는데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가요?
3. 애초 혹은 중간 코킹 시공상의 하자
창틀 뒤틀림 혹은 미세 내려앉음으로 보아
복층 유리 픽스창 2개를 교체 요구 할수 있는지
(창호는 10년 품질보증 제품이며 15년에 시공함)
에서 안해준다면
어떤 경로로 제3자에게 하자원인을 의뢰하여 소비자보호단체에
신고접수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코킹의 훼손과 유리 사이에 습기가 차는 것은 서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틀 속에 들어가 있지 않은 유리도 습기가 차지는 않거든요. 유리 제조시의 하자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3. 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유리에 습기가 낀 것과는 무관하게.. 수평계 등으로 이용해서 틀어짐이 있는지와 위치의 변경이 있는지를 측정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유리의 변색이 해당 사항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