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는 작년 4월에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결로현상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확장공사 한 곳
곳곳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문제1)
창틀에도 곰팡이가 생깁니다
확장공사된 곳 창문아래을 만져보면
찬 공기가 들어옵니다.
확장공사시
단열공사할때 집에 왔다갔다 했는데
은박지같은 것만 붙이고(스마트큐 라 쓰여있음)
그 위에 목작업 후 석고보드를 붙였어요
확장공사에는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문제2)
네번째 사진처럼 붙박이장에 습기가 차기도 합니다.
저희집은 끝 세대이구요
붙박이장은
다섯번째 사진에 표시된 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단열공사가 따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환기를 시키고 있는데,
업체측에서는 환기를 잘 시키라는 말 뿐이네요.
도움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반사단열재는 단열재가 아닙니다.... 라고 하면 소송이 들어 올 테니까...
10mm 열반사단열재는, 단열성능이 있기는 하나, 우리가 단열재에 희망하는 정도의 성능이 없습니다. 즉 해당 벽면은 그저 10mm 두께의 일반적인 단열재가 들어가 있는 결과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결로는 당연한 결과이며 하자입니다.
문제는 계약서에 단열 조건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 이를 하자로 볼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점입니다. 혹은 결로 발생시의 조치사항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협의로 해결할 문제로 귀결되며, 매우 지난한 다툼만 있을 것 같습니다.
권유하는 방식을 링크로 걸어주실 수 있을까요?
단열공사시 참고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462
https://youtu.be/gyl5O67GSmo
https://youtu.be/gGzTXRuk9h8
https://youtu.be/GnrD-xAb0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