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골조벽면 결로인지 봐주십시요

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축아파트 골조벽면 결로인지 봐주십시요

G 이채아 1 2,958 2019.04.06 11:03

신축 입주 1년하고 4개월째 살고 있습니다

환기는 정말 맞바람 불도록 해주었고 현재 드레스룸 대피공간 입구에 문틀 주변  곰팡이가 발생되어 뜯어봤습니다.

AS센터에서는 보지도 않고 결로라고 단정하시고 지금은 제가 도배지를 다뜯어 확인해보니 이렇습니다.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Comments

1 홍도영 2019.04.07 00:30
곰팡이는 결로가 발생하지  않아도 보시는 부분의 상대습도가 약 80%이상을 일정기간 유지하게 되면 보통 도배지와 석고보드 사이의 접착제 부위에서 발생을 하게 됩니다. 도배지 접착제는 곰팡이가 아주 좋아하는 토양입니다. 물론 요즘은 그걸 억재하는 것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과는 거리가 있지요.
그렇게 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그 부위의 단열성능이 취약합니다. 또, 현관문의 기밀성이나 고무실링이 기밀하지 못해서 국소적으로 외부의 바람이 들어오거나 (특히 힌지부분, 손가락에 물을 묻히고 근처에 손을 대 보세요.) 혹은 그 반대로 빠져나가는 경우 더불어 내부의 상대습도가 좀 높은 경우이지만 그곳이 단열재 연결의 상태에 따라 실내의 상대습도가 비교적 낮더라도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북측의 현관문이고 입주를 10월 이후 겨울로 들어가는 경에 입주를 하는 새대에도 주로 발생을 합니다. 이유는 콘크리트의 수분이 건조되기 이전에 단열재와 실크벽지와 같은 투습이 어려운 것으로 막았기에 그렇지요(습기의 정체). 그런데 그런 경우라면 보통 석고보드가 더 치명적으로 곰팡이 발생을 보여야 하는데 이 경우는 콘크리트의 함수율과 건조되지 못해서 발생한 것과는 조금 다른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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