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 좀 애매합니다. 다만 열파와 외력 중에 외력의 확률이 더 높아 보이긴 합니다.
다만 이 것은 증명이 되어야 해요.
즉 청구를 한 쪽에서 증명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면 룸서비스의 실수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사용자에게 과실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권리도 없어 보입니다.
학교 창 입니다 기존 창교체 후 유독 겨울만 되면 파손이 되길레 원인을 알고 싶어 찍어둔 사진인데 파손 형태가 유사해서 올려봄니다 사양은 22t 5le+12a+5cl구성인데 하부창은 750* 1000 정도이고 사진상의 상부창만 20여장 넘게 파손되었습니다 외력에 의한 파손은 전혀 아니고 특히 북쪽 창이 80% 이상 이고 일반적으로 보는 복층보다 조금 심하게 오목렌즈처럼 중앙부가 들어가 있는데 혹시 복층라인에서 규정이상의 고온의 공기가 밀봉된 상태에서 찬 공기에 노출되면서 온도차에 의한 음압이 걸려 자파된 게 아닌가 예상합니다 하부창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있다 보니 변형을 버티는데 작은창은 못버텨 깨진게 아닌가.. 겨울만 되면 연락이 옵니다.
이건 자파가 맞습니다. 균열이 한쪽 변에서 부터 시작되어 유리의 중앙을 관통한 모양이라서 그렇습니다. 위의 것은 중앙부위에서 균열의 시작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조금 애매하다고 말씀드린 것은 그 균열이 아래 쪽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그랬습니다.
아마도 이미 응력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에서 사소한 외력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올려 주신 유리는.. 틀을 분리해서 유리를 끼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간봉이 외기에 노출되면서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것은 증명이 되어야 해요.
즉 청구를 한 쪽에서 증명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면 룸서비스의 실수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사용자에게 과실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권리도 없어 보입니다.
이건 자파가 맞습니다. 균열이 한쪽 변에서 부터 시작되어 유리의 중앙을 관통한 모양이라서 그렇습니다. 위의 것은 중앙부위에서 균열의 시작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조금 애매하다고 말씀드린 것은 그 균열이 아래 쪽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그랬습니다.
아마도 이미 응력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에서 사소한 외력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올려 주신 유리는.. 틀을 분리해서 유리를 끼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간봉이 외기에 노출되면서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