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샤시틀 상부에 오염자국이 있어 결로인지 누수인지...의뢰하였고 도배지 뜯고 합판상태를 보고 다시 도배를 한지 20여일이 지났습니다
약간 또 자국이 생기는데...누수일까요 결로일까요.하자센터에서는 도배하고 갈때 추이를 지켜보자고 했는데.참고로 신축한아파트입니다.
예측컨데.. 그 부분에 있는 결로방지단열재 사이에 틈새가 커서 건조수분이 집중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판단은 해당 부위를 뜯어서 그 속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님 말씀대로 예측컨데 결로방지단열재 사이에 틈새가 커서 건조수분이라면,,,결로현상 가능성을 말씀하는건지요?그쪽만 뭍어나오니까 의아하네요.그러면 시간이 지나서 건조되면 뭍어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하자센터도 이런 가능성때문에 말한거 같은데...지금이라도 뜯어서 확인해야 할까요?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확신을 하려면 당연히 뜯어 봐야 합니다. 선택의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뜯어서 하자를 찾으면 다행인데, 찾지 못하면 짐을 옮기고 시공 해야되는 번거러움도 있고,,,,,
저정도의 증상이라면 조금더 기다려봐도 되지 않을까요?,,,,상부합판?보이는 상태는 괜찮은지요?
저기서 더 뭍어나오면 뜯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