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째 영상은 같은 아파트 지인의 집으로 화장실 천장 시멘트 미장이 된 상태입니다
아래는 저희집으로 조적벽이 그대로 들어나있습니다
유독 저희집이 소변소리나 물내리는 소리가 큰 것 같은데...
이로 인해 소음의 차이가 영향이
있을까요?
관리실 문의하니 입주 3년까지는 as 가능하나 기간이 지나서 개인 사비로 처리해야한다는데,
인테리어 업자분에게 시멘트 미장 부탁하면 소음이 좀 줄어둘까요?
미장을 의뢰하실 때 벽돌과 최상단 슬라브와 만나는 부위를 꼼꼼하게 채워달라 요청하시고 미장이 마른후에 스라브와 미장면이 만나는 부위에 기밀테이프를 붙여주면 더 좋습니다.
이런 부분은 하자라고 볼수는 없는 건가요?
개인 사비로 해야하는게 맞는지요..?
하게 되면 견적은 어느정도 나올지요… 아는게 없어서 어렵네요
혼자서는 힘들 것 같고요
비용상으로는 돔천장을 들어내고 미장 후 재시공이어서 1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화장실 크기에 따라 그리고 돔천장 재활용 여부에 따라 비용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