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왔는데 옆집 전화울리는소리
알람소리 대화 나누는 소리 티비소리가 모두 들립니다.
집을볼때 벽을 두드려봤는데 콘크리트였거든요.
생활소음이라 부동산에 문의드렸더니 현관에 신발장이
벽이 없이 옆집과 제 집이 일체형이라네요.
현관입구가면 진짜 소리가 생생하긴 합니다.
중문은 너무 비싸고 신발장에 흠읍지를 붙이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