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도와 습도는 적절한 편입니다. 20~21도 습도 50% 정도
베란다는 단창입니다.
겨울철 분합창을 열고 베란다 이동시 단창에 결로 현상 김서림이 생깁니다.
생활중에는 별로 신경이 안쓰입니다. 걱정되는건
베란다 단창을 닫고 자면 김서림 결로가 생겨있습니다.
이슬점으로 맺혀 곰팡이로 번질수 있을까 걱정되어 단창을 조금 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런 베란다 단창 분합창 구성의 경우 단창을 조금 열고 생활해야하나요??
아니면 단창에 외부 공기 유입을 막는 부자재를 시공해야할까요???
그러므로 굳이 문을 열고 사실 필요는 없으세요.. 지금 처럼 습도관리만 잘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