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간이 지났다면, 최소한 떨어지는 물은 없어야 합니다. 즉 콘크리트의 일부가 젖은 듯한 느낌이 있을 수는 있으나, 낙수가 있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원인을 추정해 보시거나, 기존 보수를 한 곳에 이상이 있는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이 지났다면, 최소한 떨어지는 물은 없어야 합니다. 즉 콘크리트의 일부가 젖은 듯한 느낌이 있을 수는 있으나, 낙수가 있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원인을 추정해 보시거나, 기존 보수를 한 곳에 이상이 있는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떨어지는 물은 없지만 위와 같이 휴지를 대면 스며나오는 물은 있습니다.
아마 이게 "젖은 느낌"에 더 가깝기는 하네요.

콘크리트가 첨부한 이미지처럼 층이 생겨있었고,
물 나오는 곳 중 하나는 크랙, 하나는 층의 틈새라서, 한번 틈을 깨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물이 휴지로 스며 나오는 속도가 더 빨라지네요.
다만 여전히 물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쉽게 깨지는거 보니 콘크리트가 물 먹어서 상했고, 층 사이에 물을 머금고 있는거같기도한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보통 물 나오는 양과 패턴을 가지고 누수인지 방수인지 따지는것같던데....
이정도 양이면 그건 의미가 없겠죠..? ㅜㅠ 현재 떨어지는 물은 없지만 위와 같이 휴지를 대면 스며나오는 물은 있습니다. 아마 이게 "젖은 느낌"에 더 가깝기는 하네요. 콘크리트가 첨부한 이미지처럼 층이 생겨있었고, 물 나오는 곳 중 하나는 크랙, 하나는 층의 틈새라서, 한번 틈을 깨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물이 휴지로 스며 나오는 속도가 더 빨라지네요. 다만 여전히 물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쉽게 깨지는거 보니 콘크리트가 물 먹어서 상했고, 층 사이에 물을 머금고 있는거같기도한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보통 물 나오는 양과 패턴을 가지고 누수인지 방수인지 따지는것같던데.... 이정도 양이면 그건 의미가 없겠죠..? ㅜㅠ

네 이 정도의 양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네 이 정도의 양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혹시 이제 건조는 다 되었을까요?? 혹시 이제 건조는 다 되었을까요??

혹시 누수 해결 되셨나요? 누수관련 검색하다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저희집 씽크대 배수관 넘침으로 아래층 작은방 천장에 누수가 발생한 상태거든요.씽크대 배수관 해결하고 저희집 주방바닥도 뽀송뽀송하게 마른상태인데 아직도 아랫집 천정에서 한두방울씩 떨어지고 있는 상태라... 물론 처음보다 많이 줄어들고 마르고 있기는 해요. 천정에 마른 부분은 하얀 석회가루가 생겼구요. 누수 멈추고 마르는 기간이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해요~ 혹시 누수 해결 되셨나요? 누수관련 검색하다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저희집 씽크대 배수관 넘침으로 아래층 작은방 천장에 누수가 발생한 상태거든요.씽크대 배수관 해결하고 저희집 주방바닥도 뽀송뽀송하게 마른상태인데 아직도 아랫집 천정에서 한두방울씩 떨어지고 있는 상태라... 물론 처음보다 많이 줄어들고 마르고 있기는 해요. 천정에 마른 부분은 하얀 석회가루가 생겼구요. 누수 멈추고 마르는 기간이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해요~

아래 글을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 아래 글을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

윗집가보니 장판밑이 젖어있었고 말리니까 나아지긴했습니다
4개월만에 다시 나와서 다시 장판걷어서 말리게 하고 있는데요,
윗집은 본인들 윗집에서 물이 내려와서 그렇다고 주장하고
누수업자는 세입자가 화장실에서 물 쓸때 물을 넘치게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화장실 문앞에 곰팡이 스는 사례가 꽤 있더군요.)
누수업자 말이 맞다는 가정하에 괜찮은 시공이 있을까요? 어차피 물쓰는 양보면 화장실 타일깨고 다시 뭐 한다고 될문제가 아닌거같아서요. 장판과 걸레받이 사이 봉인하는게 유효한 해결책일지 궁금합니다. 윗집가보니 장판밑이 젖어있었고 말리니까 나아지긴했습니다 4개월만에 다시 나와서 다시 장판걷어서 말리게 하고 있는데요, 윗집은 본인들 윗집에서 물이 내려와서 그렇다고 주장하고 누수업자는 세입자가 화장실에서 물 쓸때 물을 넘치게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화장실 문앞에 곰팡이 스는 사례가 꽤 있더군요.) 누수업자 말이 맞다는 가정하에 괜찮은 시공이 있을까요? 어차피 물쓰는 양보면 화장실 타일깨고 다시 뭐 한다고 될문제가 아닌거같아서요. 장판과 걸레받이 사이 봉인하는게 유효한 해결책일지 궁금합니다.

화장실의 문제가 맞다면...장판과 걸레받이 사이 봉인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으며,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화장실의 문제라면 화장실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화장실의 문제가 맞다면...장판과 걸레받이 사이 봉인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으며,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화장실의 문제라면 화장실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일단 장판들어서 말리고 일주일간 아무문제가 없다가 자고일어나서 아침에 보니 다시 물이 나와있어서 바로 윗집에 쳐들어갔습니다.
바닥이 습한느낌은 조금있는데 전부 휴지를 대봐도 물은 안나오더라고요.
1주일전에 올라가서 확인한 물의양만 봤을때는 하루이틀사이에 나온 양은 아닌거같았는데 이제 바닥은 말라가고있는데도 저희집 천장에선 다시 나오니까 돌거같습니다.

화장실도 살펴보고 물도 뿌려봤는게 타일은 실리콘으로 밀봉은 된 거 같은데요,

겨울에 난방때문에 물이 증발해서 장판과 윗집바닥에 맺혀있다가 봄이와서 난방 끝면서 다시 내려왔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일단 장판들어서 말리고 일주일간 아무문제가 없다가 자고일어나서 아침에 보니 다시 물이 나와있어서 바로 윗집에 쳐들어갔습니다. 바닥이 습한느낌은 조금있는데 전부 휴지를 대봐도 물은 안나오더라고요. 1주일전에 올라가서 확인한 물의양만 봤을때는 하루이틀사이에 나온 양은 아닌거같았는데 이제 바닥은 말라가고있는데도 저희집 천장에선 다시 나오니까 돌거같습니다. 화장실도 살펴보고 물도 뿌려봤는게 타일은 실리콘으로 밀봉은 된 거 같은데요, 겨울에 난방때문에 물이 증발해서 장판과 윗집바닥에 맺혀있다가 봄이와서 난방 끝면서 다시 내려왔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화장실 타일 벽, 타일 바닥 맞닿은 부분을 깨서 확인해보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어딜 깨보는게 찾는데 도움이 될까요?
4월2일 이후로 일단은 추가로 젖고있지는 않습니다. 4월2일에 나온게 잔수였을 가능성도 있나요? 윗집장판들어서 말리기 시작하고나서 나오는데 5일정도 걸렸습니다.. 화장실 타일 벽, 타일 바닥 맞닿은 부분을 깨서 확인해보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어딜 깨보는게 찾는데 도움이 될까요? 4월2일 이후로 일단은 추가로 젖고있지는 않습니다. 4월2일에 나온게 잔수였을 가능성도 있나요? 윗집장판들어서 말리기 시작하고나서 나오는데 5일정도 걸렸습니다..

잔수의 여부를 확인하려면 최소 2주의 시간은 흘러야 합니다.
어디를 깨 보실지는 현장에 없는 저희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아래층 누수와 가까운 곳 부터 철거를 해야 하는데.. 결국 찾고자 않다면 바닥을 다 드러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전에 배수구를 비닐로 막고, 일정 높이로 물을 채워서 화장실의 문제인지를 간접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잔수의 여부를 확인하려면 최소 2주의 시간은 흘러야 합니다. 어디를 깨 보실지는 현장에 없는 저희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아래층 누수와 가까운 곳 부터 철거를 해야 하는데.. 결국 찾고자 않다면 바닥을 다 드러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전에 배수구를 비닐로 막고, 일정 높이로 물을 채워서 화장실의 문제인지를 간접확인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