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거실 샤시 창틀을 청소하다가 금이 간걸 발견했는데
보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파트가 지은지 10년은 넘은 상태이고
언제부터 있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방충망을 열고 위에서 내려다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시중에 파는 틈새메꿈씰이라던가 보수 장비를 구입해서
간단하게 진행해도 될 지 문의드립니다..
다만 영구적 조치는 아닙니다.
그나마 영구적이려면 현장 용접을 해야 하는데, 창호회사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작업이 불가능하기에, 꽤 비용이 나갈 생각으로 요청을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추가로 문의드릴 부분이 있습니다.
1. 바타연 어떤건지요?
2. 인터넷에 창호 수리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업체를 불러야
하는지 아니면 창호회사에 문의를 해야하는지요?
3. 용접이 불꽃튀는 그 용적이라면 거실 외벽 창문으로 관리
실에 사전 양해를 구해야 하는지요?
4. 어떤 업체는 임의적으로 가정내에서 보수를 하면 자기들이 수리가 안돼 새로 설치 해야하는데 강력본드를 바르고 추후 업체를 불러도 되는지요?
문의점이 많아 죄송합니다..
걱정도 되고 조심하게 되네요ㅠㅠ
2. 동네 창호회사를 찾으시면 되세요.
3. 납땜하는 용접입니다. 손재주가 있으시면 납땜기로도 하실 수 있으세요.
4. 이미 AS 기간이 지났기에, 사용자가 손을 대는 것과 보수와는 무관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