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샷시 시공 후 생각보다 앞,뒤 베란다 창틀에서 찬바람이 많이 들어와 시공업체에 의뢰했으나 이정도는 괜찮다해서 어쩔수 없이 틈막이로 막아뒀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부는 날 거실창 커튼이 바람에 흔들리듯이 팔랑거려 문이 열린틈이 있나 앞베란다 창문, 거실창 둘 다 확인했는데 열린틈은 없었습니다.
창문확인하고 찍은 동영상인데 너무 심해서 업체한테 보내니 보러온단 말만하고 아직 안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실창이 처음 시공때도 작은 문을 열고 닫을 때 한쪽이 들리는 현상이 심해 그 부분은 손봐주니 조금은 괜찮아졌는데 살짝 아직 들립니다
곧 샤시업체에서 올텐데 잘 모르는 저로써는 이게 맞다고 한다면 제대로 된 a/s를 받기 어려울 것 같아 여쭈어봅니다.
1.바람이 이정도로 들어오면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어떤 A/S를 이야기 해야할까요?
2.창문을 여닫을때 작은 창 한쪽이 뜨는 문제는 창문이 창틀보다 작게 만들어진걸까요?
3. 사진이 제가 말씀드린 창틀이 뜬다는 거실창인데 뒤 아래 모헤드도 없고 저렇게 뻥 뚫려 있는데 모헤드만으로도 a/s를 받으면 괜찮아질까요?
4. 업체사람을 겪어본 결과 제가 조금은 알고 이야기를 해야 그 정도는 보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어떤게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창틀과 창문 틈이 이정도로 떠있는게 맞는건지 도움부탁드립니다ㅜ
화살표 방향으로 문을 열면 동그라미 부분이 들립니다.
거실창 문틈입니다.
이 창의 모양을 결정할 때, 이런 부분에 대한 언질이 없었다면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41228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31743
2. 창짝과 레일의 겹침길이도 작습니다. 하부 8mm 이상, 상부 12mm 이상 겹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