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가 심한 신축입니다.
생활로 인한 결로, 특히 외창의 결로는 일부 전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저희집은 내창까지도 결로가 발생하고, 또한 창과창 사이(내창과 외창 사이가 아닌 내창의 암수 프레임 사이, 외창의 암수 프레임 사이를 말씀드려요.)가 6mm 이상 어느곳은 7mm 이상까지도 벌어져 있습니다.(사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이게 정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창의 위 아래 간격이 심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도 정상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게 정상이 맞는건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쭙고 싶은게, 이건 수리가 불가능한 사항일까요?
특히 일부 창은 중간에 크리센트로 잠금을 하는데, 벌어져 있음에 크리센트가 작동을 안하고 그냥 걸고만 있는(그러니까 잠궜을 시 창짝끼리 붙는게 아니라 그냥 5mm 이상 벌어져 있습니다.) 상황인데도 정상이라고 하니 정말 화가나 미치겠습니다.
창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보니 하자라고 신고해도 "정상"이란 말에 기가 죽네요.
아래 글 중간에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그 영상의 17분부터 나오는 내용과 현재를 비교해 보시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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