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창틀 레일 대각선 접합부위 바로 양옆으로 접착제 흔적으로 보이는 무언가가 보입니다. 비 전문가인 제 상상력을 굴려보면 공장에서 레일 절단각이 안 맞는 불량 발생하여 접착제등으로 붙였고, 그 불량 샷시틀을 아파트 현장에서 사용한건 아닐까 의심중입니다. 입주 한달만에 이정도 크랙인데 앞으로 살다보면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지금 샷시 상태는 수직수평도 안맞고 창틀 흔들리는 하자도 있는데, 하자접수 전화센터 에서는 긁힘 찍힘에 대한건 3일 이내만 받는다 라고하며, 생활하자는 절대 안 하자 보수못해준다! 입주자가 창문을 쾅 닫고 생활했는지 어찌 아냐? 이런 답변을 하고있어 답답합니다. 전문가님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아래 두 장은 균열인지 용접 찌꺼기인지 불분명합니다. 균열의 이유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자보수를 신청해 보시고, 그 경과를 지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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