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층이라면 애매합니다.
만약 누수라면 여름철 장맛비일 때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었을 것 같아서요.
우선은 결로로 보셔야 할 것 같은데.. 그 역시도 젖어 있는 천장의 일부라도 절개를 해서 그 안쪽의 상황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탑층이라면 애매합니다. 만약 누수라면 여름철 장맛비일 때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었을 것 같아서요. 우선은 결로로 보셔야 할 것 같은데.. 그 역시도 젖어 있는 천장의 일부라도 절개를 해서 그 안쪽의 상황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철 장마의 영향이라면...
만약에 콘크리트에 그당시 수분이 스며들었다면 몇달이 지난 지금에서도
그것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씀인지요? 여름철 장마의 영향이라면... 만약에 콘크리트에 그당시 수분이 스며들었다면 몇달이 지난 지금에서도 그것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씀인지요?

아닙니다. 눈이 녹을 때의 누수라면, 여름의 그 많은 비가 올 때 누수가 없기는 매우 어렵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므로 누수일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단열재 뒤쪽에 공간이 있을 경우.. 추울 때 얼어 붙은 결로수가 녹으면서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아닙니다. 눈이 녹을 때의 누수라면, 여름의 그 많은 비가 올 때 누수가 없기는 매우 어렵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므로 누수일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단열재 뒤쪽에 공간이 있을 경우.. 추울 때 얼어 붙은 결로수가 녹으면서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아 그렇다면 일단은 결로로 추측하는게 맞겠군요
올해 옥상 방수를 새로 하기도 했고 이번 폭설 전까지는 괜찮았으니까요

겨울에만 그것도 같은 자리에서만 그러면 그 부분 단열재 등의 문제로 봐야할까요?

그리고 본문 추가질문에 적은 부분들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렇다면 일단은 결로로 추측하는게 맞겠군요 올해 옥상 방수를 새로 하기도 했고 이번 폭설 전까지는 괜찮았으니까요 겨울에만 그것도 같은 자리에서만 그러면 그 부분 단열재 등의 문제로 봐야할까요? 그리고 본문 추가질문에 적은 부분들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로라도 중간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부 절개를 해서 안쪽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단열재의 문제인지 혹은 다른 문제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결로라도 중간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부 절개를 해서 안쪽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단열재의 문제인지 혹은 다른 문제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