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고층 외벽 화장실 베란다 달린방)에서
나무썩은냄새 지하실 시멘트냄새가 나서
원인 찾지 못해 마지막으로
벽 해체까지 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조적벽으로 된 문 같은 구조가 발견되었내요. 단열업체에선 이런것 처음 본다고 합니다.
이것의 용도가 무엇일지? 살짝 움푹 들어가있던데 저것이 냄새의 원인이 될수 있을지?(코 대고 맡아도 잘 느껴지지 않음)
다만 직접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이 것만으로 냄새의 원인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