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테리어를 새로 하면서 창호를 교체 했는데요.
앞 베란다 창 모서리 바 이음새 부분이 갈라져서 틈이 생겼습니다. 외부 바 뿐만아니라 하얀색 바도 갈라져있는걸로 봐서 창틀이 전반적으로 깨진것 같은데요.
주말에 발견해서 오늘 오전에 인테리어 측에 AS요청을 했는데 겨울철에 샷시를 설치하면 종종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하면서 코킹(?)작업으로 해결한다고 합니다.
패시브학회 글 등을 찾아보면 외부창틀 갈라짐은 창틀 교체로 해결해야 할것 같은데 코킹으로 AS받으면 문제없이 지낼수 있을까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통상 이런경우는 어떤 방식으로 AS를 진행하는지요? (시공은 LX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41817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38794